정로환의 효능 및 복용법 : 배 아플때 도움이 되는 약

 

 

 

 

 

식습관의 변화로 잦은 복통, 배탈, 설사

 

그리고 민감성 대장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필자의 경우도 밀가루음식과 기름진음식

 

(라면, 피자, 치킨, 족발, 떡볶이, 튀김류)을

 

좋아해서 즐겨먹으나 잠시동안의 식도락

 

 

 

 

 

이후 어김없이 뒤따라오는 장트러블로 

 

반복되는 고생을 하곤한다.

 

 

 다양한 지사제를 접해봤으나 추천하고싶은 

 

배 아플때 도움이 되는 약은 정로환이다.

 

 

 

시판되는 정로환은 두종류로

 

냄새가 나지 않는 코팅된 정제타입과

 

냄새가 고약한 환 타입으로 나뉜다.

 

 

 

<코팅된 정제타입과, 환타입으로 나뉜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필자한테 맞는 건

 

 환타입의 정로환으로 해외출장시에도

 

꼭 챙겨가는 필수품이다.

 

보통은 어떤음식을 먹으면 배탈로 고생

 

할 것인지 감이오기 마련인데 확실히

 

정로환을 복용한다면, 복용하지 않을때

 

보다 속이 편하고 덜 고생하는 편이라

 

정로환의 효능에 만족하고 있다.

 

 

 

정로환의 효능

 

설사, 체함, 묽은 변, 토사

 

 

 

정로환의 성분 / 함량

 

- 유효성분: 크레오소오트(KP) 44.4mg

 

향부자가루(생규) 16.6mg

 

황련가루(생규) 22.2mg

 

감초가루(생규) 22.2mg

 

진피(KP) 22.2mg

 

- 기타첨가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칼슘,

 

옥수수전분, 농글리세린, 포도당,

 

D-소르비톨랙, 약용탄, 탤크

 

 

 

정로환 복용법

 

15세이상: 1회 3환

 

소아 (11~14세): 1회 2환

 

(8~10세) 1회 1환

 

* 1일 3회 식후 복용한다.

 

*복용간격은 4시간이상으로 한다.

 

 

 

 

 <정로환 제품 설명서, 출저 동성제약 홈페이지>

 

 

정로환 복용법에 대해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냄새가 고약한 편이므로

 

손보다는 뚜껑을이용해

 

복용하는것을 추천한다.